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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잉 프리맨>은 국내에서는 헐리우드에서 만든 실사영화판으로 널리 알려졌다.

또한 과거 렌탈용 비디오테이프 앞부분에 "호환, 마마~" 로 시작되는 경고문과 함께 중간에 유해한 영상물은 어린이의 일생

을 망칠수 있다는 말이 나오는 부분에서 바로 이 작품이 삽입되어 들어간 것으로도 유명하다.

원래는 평범한 도공 (도자기 제작자)였으나 108용이라는 중국 최대의 살인집단의 킬러로 선택되면서 인생이 뒤바뀌게 된

남자가 주인공이다. 살인을 위해 일시적인 최면상태에 들어갔다가 살인이 끝나고 나면 자신이 저지른 일에 대한 후회, 회한,

그리고 자유롭지 못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후 눈물을 흘리는 것 때문에 크라잉 프리맨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설정이

바탕이 되었다

그가 조직원으로써, 또한 나중에 조직의 차기 보스로가 됨으로써 벌어지는 각종 사건들을 리얼하게 그려내었다. 정통 극화

체의 그림에 치열하다 못해 잔인해 보이는 격투신들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단순한 폭력과 섹스의 남용이 아니라,

십여년이 넘게 콤비로 작품활동을 해오며 일본 성인 만화계에 큰 족적을 남긴 코이케 카즈오와 이케가미 료이치의 탄탄한

스토리가 바탕이 되기에 더욱 흥미진진한 작품이다.